갑자기 자취를 하면서 모니터와 데스크탑을 챙겼는데 모니터 스피커가 완전 별로라서

스피커를 구하게 되었다. 


고를때 조건은 

1. 크기는 가급적 작을 것

2. SPDIF 지원이 될 것


두가지였는데 다나와에서 보니 캔스톤 NX201 BOSS가 보였다.


주말에 주문해서 화요일에 수령받은 이 녀석에 글을 올려본다.

 

 

다행히도? 박스안에 담겨왔다

 

 

씰은 없었음

 

상자를 처음 열면 리모콘과 어댑터 배터리 3.5mm 케이블이 있다.

 

리모콘으로 모든 동작을 작동할 수 있다.

더 슬림했으면 하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러면 그립감이 별로니... 일장일단.

 

하얀 스티로폼을 벗겨내면 스피커가 보인다.

 

후면엔

3.5mm 입력단자,

 SPDIF 광단자,

USB 포트,

Left 스피커 연결 단자,

전원 단자 가 있다.

 

24인치 모니터 앞에서의 스피커 크기

카메라엔 좀 크게 찍혔는데 작은 편이다.

 

전원 연결부 스피커 위엔 조작 버튼들이 있다.

 

실제 배치 위치는 위와 같다.

 

컴터와는 SPDIF로 연결되어 있고, 블루투스로도 연결해보았다.

볼륨감은 충분하고 음질은 PC 스피커로는 만족하지만 그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만족하는 편이다.

 

스피커를 연결해본지가 근 10년은 되서 상당히 주관적이다.

그 전엔 블루투스로 헤드폰/이어폰 연결해서 쓰거나 유선 이어폰으로만 연결해 썼었다.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은 비싸긴 한데 액티브 스피커이고 SPDIF가 지원되서 골랐다.

 

문제점

1. 컴터를 블루투스로 연결했을때 컴터 볼륨조절이 안된다.

스피커 리모콘이나 버튼을 이용해 스피커 전원을 조절해야 함.

SPDIF 에서는 볼륨조절이 되는데 ;;;

2019.11.08 - 다시 해봤는데도 역시나 안된다 ;;;

스마트폰엔 안 연결해봄(컴터랑만 연결해 봤다)


2. AUX로 연결할 경우 주기적으로 소리가 안나오는 현상이 벌어진다.

정확한 설명은 볼륨이 잘 나오다가 갑자기 소리가 안나오는데 잠시 후에 소리가 나온다.

컴터에 연결하든 티비에 연결하든...

이 스피커를 두대 쓰고 있는데 두대 다 그렇다.


 

문제점은 발견되는 대로 업데이트 하겠다.

 

 

 

 

 

 

 

 

 

 

Posted by kko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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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08__hkkim)

누구냐 넌.

7e0c0ad4bdbf1.jpg

7e0c89d2a3310.png7e12b43c3fc20.png



https://www.youtube.com/watch?v=wSQTVK4VVjs




https://www.youtube.com/watch?v=3MVAukWeSYM


https://www.youtube.com/watch?v=NDoXngmHfTM



 

#1. 혜경궁 김씨 (@08__hkkim) 찾는 과정

http://www.moonpa.kr/free/7075

 

#2. 혜경궁김씨?

http://www.moonpa.kr/hkk/h1.html

 

#. 혜경궁김씨 누구?

http://www.moonpa.kr/hkk/h1-1.html

 

 

 

Posted by kko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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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높은 고성능 노트북

기가바이트 P34K R7



0. Intro

많은 분들이 알겠지만 노트북용 7세대 카비레이크 i7 CPU는 i7-7600u과 i7-7700HQ이 있는데

7600u는 저전력 모델이기 때문에 2 core 4 thread인 관계로 

LG 그램이나 삼성 올웨이즈처럼 노트북 사용시간은 길지만

성능은 4 core 8 thread인 7700HQ와 비교할 바가 되지 않는다.

대신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저전력 모델이 압승!!


HQ 모델은 성능이 좋은 만큼 발열도 크기 때문에

그만큼 쿨링 시스템이 보강되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전력 모델인 u가 붙는 CPU보다 무겁다.


게임이나 업무에 파워풀한 성능이 필요하다면 고성능 CPU인 HQ가 붙는 모델을 선택하고

인터넷, 컴터를 빡세게 굴리지 않는 업무, 간단한 캐주얼 게임, 동영상 등이 목적이라면 저전력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무게 vs 성능 vs 배터리...

선택은 구입할 당사자에게 있다.




1. 노트북 정보검색

업무상 고성능의 노트북이 필요하게 되어 다나와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그래서 검색 조건은 'i7-7700HQ', 뚜벅이인 관계로 무게는 '1.0kg~1.7kg' 사이로...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34K 네가지 모델 뿐이 검색이 안된다.


LG그램이나 삼성 올웨이즈처럼 1kg 정도 되면 좋겠지만... 

i7-7700HQ를 사용하는 노트북중 젤 가벼운 것은 P34K 밖에 조회가 안된다.


P34K는 v7의 freedos 버전과 windows 버전이 있고,

R7의 freedos 버전과 windows 버전이 있다.


v7과 R7의 차이가 뭐지??

R7이 15만원 정도 더 비싼데...


다행히도 나처럼 궁금한 분이 질문을 올렸다.





R7의 배터리 효율이 더 좋단다.

V7의 경우 배터리 사용시간이 2시간 정도라고 검색되던데...

얼마나 좋아져서 15만원이나 더 받을까나...


2. 결정 그리고 주문

다나와 검색시 무게를 검색 조건에 넣지 않으면 

90만원 선에서부터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하지만 아래 네가지를 만족하는 물건은 P34K 밖에 없었다.

(1) 4 core 8 thread의 i7-7700HQ

(2) 기본 128gb M2 SSD + 1TB HDD 의 듀얼 스토리지

(3) 16기가 이상의 램확장 가능성

(4) 가벼운 무게


최종적으로 고른 녀석은 'P34K R7 Dual Win10'


또 기가바이트 A/S센터가 대전에도 있기 때문에...



가끔 Hyper-V를 사용하기 때문에 윈10 프로버전이 있었으면 했지만

아쉽게도 윈10 프로를 선택할 수는 없다.


기가바이트 공식 판매점이 몇군데가 있고, 최저가도 비슷비슷 한데

주문은 지마켓 '블루존' 에서 구입했다.

이곳에서 구입한 이유는 램 8G 업그레이드 비용이 다른 업체에 비해서 저렴하기 때문이었다.

블루존은 8G를 추가하는데 8.8만원이었고,

다른 곳들은 10만원에서 13만원까지 받았다.


아.... 물론 램을 따로 주문해서 끼우는게 3만원 정도 더저렴한데

그것도 귀찮아서 3만원 더 준다는 생각으로 그냥 8기가를 추가해버렸다.


SSD를 NVMe로 교체는 하지 않았다.

현 메인 데스크탑은 커세어 MP500(NVMe) 128GB를 사용중인데

SSD에 비해 벤치마크는 잘 나오지만 체감은 그리 크지 않아서이다.

(SSD는 Read가 500MB정도 이고 MP500은 2배 이상인 1200MB 정도 나옴)


그리고 갠적인 생각이다만 노트북에 SSD 자가 설치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상품페이지에서 옵션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말고

SSD를 따로 구입해서 업그레이드 하는게 낫다고 본다.


MSI는 HDD나 램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판 뜯으면 무상 A/S가 안된다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

기가바이트는 그런 글이 없고, 어지간한 놋북 회사들도 이정도는 그냥 봐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MSI의 A/S정책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함.)


나같은 경우는 8G 램 업글하는데 3만원 정도 더 비싼 것은 수고비라 생각하고 넘겼지만

SSD를 교체하는 거였다면 따로 주문해서 업그레이드 했을 거다.


입금 다음날 수령 받음.




3. 수령 후 만지작 만지작

i7-7700HQ의 성능이야 뭐 현존하는 노트북 CPU 중에서는 최상급이고


지포스 1050 Ti 4GB는 가끔 하는 스타2를 QHD 해상도(2560x1440, 중옵)에서도 잘 돌려주었고

어댑터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끊김을 못 느꼈다.

데탑용 1050 Ti 4GB가 4K 중옵에서도 잘 돌아갔으니 당연한 것일지도...

==> 이글의 마지막 '7. 몇가지 수정/추가할 내용' 참조


현재 데스크탑에서 40인치 4K UHD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중이라 

14인치에 QHD(2560x1440) 해상도에 대해서는 글씨가 너무 작지 않나 싶었는데

(텍스트 크기 변경을 100%로 했을때) 역시나 작긴 작지만 뭐 적응되니 너무나 만족스럽다.

LCD 패널의 시야각이나 색감도 만족.


기본 M2 SSD의 성능을 보려고 Crystal Disk Mark를 돌렸다.

Read: 520MB 정도, Write는 330MB 정도 나옴.

흠... Write 속도가 아쉽네...

==> 이글의 마지막 '7. 몇가지 수정/추가할 내용' 참조


배터리 사용시간은 오래 사용해본것이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 어렵긴 한데

윈도 자체에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면 기본 2시간 30분정도 되는것 같고

워드 같은 간단한 작업에는 4시간 넘게 남았다고 보여주기도 했다.


1.69kg의 무게는 같은 팀에 여러대 있는 LG그램에 비하면 무겁지만

그래도 뚜벅이로서 가지고 다닐만한 무게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만... 어댑터는 생. 각. 보. 다. 크고 무거웠다.


저전력 CPU보다 전력 소모가 많으니 어댑터도 그만큼 커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좀더 작고 가벼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어댑터 무게를 실측하지는 못했고, 600g 이상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게임이나 무거운 작업을 돌릴때 나는 팬소리는 이미 감안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다만

조용한 도서관에서 사용하시려는 분들은 저전력 모델로 가야할 듯 싶다.


기가바이트 내장 유틸들 중 마음에 든것은 Smart Monitor와 Smart Update이다.

Smart Monitor 라는 프로그램은 팬이나 키보드 LED On/Off같은 HW 컨트롤과

CPU, GPU 등의 온도 등 HW모니터링해주는 툴이고

Smart Update는 노트북의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이 두가지 프로그램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외 쓸데없어 보이는 프로그램은 모두 삭제함.


월드 워런티 1년 스티커가 붙어 있던데

올해에 외국을 두번이나 나갔다 와서 월드 워런티 받을 일은 없을 듯 하지만

일단 무상 보증 서비스가 기본 2년인데 갈 일이 없기만을 바랬다.




4. 화이트 노이즈 같은 고주파음 그리고 AS센터 행

퍼온 이미지 외에 실제 노트북의 캡쳐 이미지가 하나도 없는 이유는

화이트 노이즈 같은 고주파음 때문이다.


사무실에서는 잘 몰랐는데

조용한 밤에 집에서 놋북을 켜보니 화이트 노이즈 같은 고주파음이 들렸다.


어댑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들리고, 연결해도 들리고...

노트북을 빡씨게 굴리지 않고 있는데도 들린다.

과전압으로 인한 문제는 아니라는 얘기인데...


팬이 돌기 시작하면 팬소리에 묻혀 고주파음이 안들리지만

아이들링 상태가 되면 고주파음이 들린다.


P34K의 후기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기가바이트나 타사 다른 노트북 후기들에서도 고주파음에 대한 얘기는 가끔 언급이 되고 있기에

고성능 노트북들의 고질적인(?) 이슈로 최면을 걸며 왠만하면 참고 쓰려고 했. 었. 다.


문제는 조용한 회의 시간이었다.

당사자인 나는 계속 듣고 있긴 했는데 

다른 분이 '이게 뭔 소리야' 라고 언급.


쩝... 결국 대전 A/S 센터에 가봤다.

친절히 맞이해 주시고, 증상에 대해 설명드리고 확인해보니 소리가 들린다고 말씀해주시며

P34K는 고주파음으로 이슈가 보고된 적이 없는 모델이라고 말씀해주신다.

(그럼 제건 안 좋은 뽑기운이 반영된건가요 ㅜㅠ)


2주 내에 A/S센터에 입고가 되어야 교환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 주시며

교환에 대한 최종 판정은 서울에서 해주어야 한다고 함.

(지난주 목요일 입금해서 금욜날 수령했고, 대전 A/S센터에는 화요일에 들렀으니 일주일은 되지 않음.)


대전에서 A/S접수해서 서울로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데이터를 백업받기 위해 내가 보낸다고 말씀드리고 나오고보니

보통 이럴땐 AS센터에 착불로 보내는데 배송비를 내가 물어야 하나? 란 생각에

고객센터 대표번호(1544-8166)로 전화하니

생각 외로 한번에 빠르게 전화 연결이 되었고,

이곳에서도 2주내에 입고가 되어야 하며, CJ 대한통운으로 착불로 보내면 된다고 친절히 상담해 주심.


현재는 최종 판정을 받기위해 서울로 보낸 상태라서

노트북에 관련된 캡쳐를 하나도 뜨지 못했다 ㅜㅠ



5. 마무리

1년 정도는 사용해봐야 제품에 대한 신뢰가 쌓일텐데

기가바이트 노트북은 처음 접해보기 때문에 기가바이트 노트북은 신뢰한다고 말하기엔 어렵지만

물건을 수령 후 고주파음을 듣기 전까지는 꽤나 만족스러웠다.


현재는 고주파음에 대한 최종 판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교환되어서 고주파음에 대한 이슈가 없어진다면 기가바이트와 AS센터에 대한 신뢰는 더 높아질 것이고

교환이 되지 않거나 교환이 되어도 고주파음이 나는 이슈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어쩌나...


성능이나 무게는 만족하기에 왠만하면 잘 해결되서 썼으면 좋겠다.

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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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S 후

고객센터에 4/26일에 택배발송하고 28일(금) 오후에 전화가 왔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고객센터: '고주파음은 불량 판정 기준에 속하지 않는다.'

나: '물건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쓸 생각이니 소리만 안나게 해달라'

고객센터: '소리가 안들린다.'

나: '서울 올라가서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해드리면 되냐'

고객센터: '고주파음은 불량 판정 기준에 속하지 않지만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1회에 한해 메인보드를 교체해드릴 수 있다.'

나: '그럼 그렇게 부탁드린다.'


이번엔 징검다리 휴일이 많아 언제 받을 수 있으려나 노심초사하던중 5/4일(목) 받을 수 있었다.


소리는 계속 났다. ㅜㅠ


그래도 친절히 응대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린다.

기가바이트 노트북 고객센터도 총 2번 정도 전화걸었었는데 바로바로 연결이 되어 좋았다.



7. 몇가지 수정/추가할 내용

A/S후 몇가지 다시 시험해 보니 수정/추가할 내용이 생겼다.


(1) SSD 속도

기본이 M2 SSD 128G + 1TB HDD 인데

먼저 M2 SSD는 트랜센드의 'TS128GMTS800'를 사용하고 속도는 아래와 같다.



아래 링크에서 봐도 속도는 위가 정상인듯 싶다. 쓰기 속도 망 ;;;;

http://ssd.userbenchmark.com/SpeedTest/22385/TS128GMTS800


이전에 쓰던 놋북이 한성 i5-4200u를 사용하는 A34X(소위 인민에어) 였는데

그녀석에 들어 있는 SSD보다 쓰기 속도가 안좋다. ;;;


1tb hdd는 바로 떼어내고 기존에 쓰던 삼성 830 ssd를 끼웠기 때문에 hdd 속도 측정은 못함.


(2) 게이밍 성능 - 스타크래프트2


일단 위에서 언급한 SW중 smart manager를 통해 팬 속도를 조절 할 수 있는데

첫 구입시 기본은 'Gaming'으로 되어 있었고,

좀 조용히 시키려고 'Quiet'로 변경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Quiet일때 성능이 좀 더 떨어짐.

고성능 게임을 하려면 Gaming을 선택해야 할 듯...


그리고 흠... 데스크탑도 1050ti 인데

얘보다 프레임이 안나온다. ;;;


(3) nvidia 드라이버


SmartUpdate를 통해 보이는 nvidia 드라이버 버전이 nvidia 홈피의 버전보다 낮아서 

디폴트로 설치되어 있는 nvidia 드라이버를 삭제하고

nvidia 홈피에서 모바일용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했었는데 노트북 충돌 문제가 있었다.


불특정 상황시 다운되는 현상 발생했는데 부팅이 되자마자 다운이 되는 경우도 있었고

대기모드에서 on 시켰을 시에도 다운되고... 그랬다.


기가비이트 홈피에서 최신 버전 다운받아 설치하니 문제 해결.

문제가 해결된 줄 알았지만 화면이 깜빡 거리면서 계속 다운이 된다.

복구용 윈도로 초기화해도 계속 다운이 된다.

드라이버 문제는 아니네... 어딘가 쇼트가 나나 ;;;

고객센터를 다시 들러야 겠다 ㅜㅠ



(4) 배터리

P34K V7보다 P34K R7이 15만원 정도 비싸다.

비싼 이유는 배터리 성능이 좋아져서 라는데...


R7의 배터리는 아래와 같이 4030mAh 이다.



(5) 메모리

기본 메모리는 Kingston DDR4-2400 8GB이고


업체에서 추가시켜준 메모리는 삼성 DDR4-2132 8GB이다.



(6) 화이트 노이즈 같은 고주파음

소리를 키워 들어보면 화이트 노이즈 같이 들린다.



그런데 다른 회사에서도 고주파음때문에 리콜하거나 그런 경우는 없는 것 같다.

그냥 써야 할 듯.

Posted by kko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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